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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 9개사 지정

공감신문·2026.05.08·조회 2
사진: 광주지식재산센터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 제공: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광주지식재산센터)는 지난 6일 ‘2026년 광주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특허청과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출 실적이 있거나 예정인 중소기업을 발굴해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신규 지정된 기업은 첨단랩, 씨앗, 아이티스퀘어, 파인트코리아 등 총 9개사다. 이들 기업은 세라믹 소재, 비전 AI, 의료기기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전담 컨설턴트를 통해 맞춤형 IP 경영 로드맵을 제공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 출원 및 등록 비용 지원, 특허 분석,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지정서 수여와 함께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지식재산보호원, KOTRA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안내와 기업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백은아 광주광역시 미래산업총괄관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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